강화도 선두리 갯밭마을 ~ 교동마을 탐방 강화도 선두리 "갯밭마을 ~ 교동마을, 탐방 예로부터 뱃머리를 돌려야 부두에 배를 댈 수 있다고 하여 "선두리" 라 불려져 왔고 철새가 쉬어가듯, 사람이 쉬어가면 좋은 마을로 정과 인심이 넘치는 강화도 선두리마을 이랍니다. 해안마을의 갯벌과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강화도 최남단의 .. 카테고리 없음 2018.03.12
송지호 습지를 걸으며 송지호 습지를 걸으며.~ 지금은 먼산에 잔설과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지만 곧 봄은 오겠지.. 지루했던 겨울아 빨리 가렴아... 봄을 기다리면서.. 카테고리 없음 2018.03.08
회룡사 회 룡 사 회룡사의 누각 아래에는 거대한 석조가 있다. 돌로 만든 수조를 석조라 부르는데 물을 저장하여 사용하는 석조는 예로부터 사찰의 필수품이다. 총길이가 244cm이고 폭이 153cm, 깊이가 67cm, 돌의두께가 21cm나 되는 이 거대한 장방형석조는 서울 근교에서는 가장 큰편에 속한다고 할 .. 카테고리 없음 2018.03.05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1950년 6.25전쟁시 풍전등화와 같았던 전황을 타개하기 위해 U.N군 총사령관인 맥아더 장군에 의해 계획된 작전으로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와 협소한 수로, 병력, 탄약, 보급품의 운송 등 제반 악조건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한반도의 .. 카테고리 없음 2018.03.02
거제 겨울바다 외도 거제 겨울바다 외도 삶에 염증이 도지는 날 떠나온 겨울바다. 인동(忍冬)만 적막한 겨울바다. 이 한량없는 쓸쓸함이 한없이 적막하구나. 올라가는 빌딩만큼 채워야 하는 억겁의 허기진 삶 불덩어리 같은 삶, 그 굴레를 잠시 벗어난 지금 홀가분한 고적이 한껏 자유롭나니. 억겁의 삶도 깃.. 카테고리 없음 2018.02.28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사진 : 계림 칠성공원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 카테고리 없음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