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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습지를 걸으며

자공 장정구 2018. 3. 8. 23:07

 

 

 

 

    송지호 습지를 걸으며.~

     

    지금은 먼산에 잔설과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지만 곧 봄은 오겠지..

    지루했던 겨울아 빨리 가렴아...

    봄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