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가족 한마음 등산대회 2018 숭실가족한마음 등산대회가 4월28일(토) 본교 숭실대를 출발 관악산 둘레길 행사에 숭실동문,가족,교직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산을 향하여 힘차게 출발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황준성총장,한헌수전총장,심영복총동문회장등 많은분들이 참석 행사를 축하하였다. 단체기념.. 카테고리 없음 2018.04.29
바다바람 스치며 바다바람 스치며.~ 마음을 잔잔하게 해 주는 추억의 팝 마음을 어루만지는 추억의 음악 01.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 02. Angie - Rolling Stones 03. Do That To Me One More Time - Captain Tennille 04. Rain - Jose Feliciano 05. Sea Of Heartbreak - Poco 06.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07. Holiday - Scorpions 08. Ace Of Sorrow - Brown .. 카테고리 없음 2018.04.24
시엠립 박쥐공원 시엠립 박쥐공원 수년이 지나도 이곳은 달라진게 없었다 과일나무도 없는데 이곳에는 왜 과일박쥐들이 집단서식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별로 안전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중앙공원에 그래서 일명 박쥐공원 이라고도 합니다. 가끔씩 낮잠에서 깨어나 날개짓을 하는거를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18.04.22
캄보디아 타프롬사원 캄보디아 타프롬사원 민련때문에 다시찿아온 앙코르 캄보디아 북서부에 있는 앙코르 유적지 중 하나 앙코르는 9~15세기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다. 앙코르 유적지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리아바르만 2세가 12세기에 지은 앙코르와트와 자야바르만 7세가 1200년경에 지은 앙코르톰이다. 자야바르만 7세는 바욘을 비롯한 많은 사원을 건립했다. 크메르인들은 석재를 쉽게 구할 수 없는 밀림에다 어떻게 앙코르와트 유적의 건축물들을 세웠을까? 앙코르와트 유적군에 사용된 건축 재료는 연와(벽돌) ·라테라이트 사암이다. 벽돌(12인치×6인치×4인치)은 서로 마주대고 비벼서 모서리를 매끈하게 한 후 조심스럽게 쌓고 라임 야자 설탕 덩굴식물의 수액으로 접합했다. 벽돌을 쌓은 후 벽 표면을 문지르거나 석회와 모래로 만든 회반.. 카테고리 없음 2018.04.20
비콘힐스cc 오늘처럼 청명하고 화창한 날씨가 얼마만인가? 아침시간이라 약간 쌀쌀한감도 있었지만 한시간쯤 지났을까 기온이 급상승 따뜻하다못해 더위를 느낄정도에 환상적인 날씨였다. 산속에 숨어있다 몰래 피어난 이름모를 꽃들이 노랗게 피어나 새생명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고 벚꽃이 지.. 카테고리 없음 2018.04.18
썬힐cc 봄풍경 썬힐cc 봄풍경 운악산자락밑에 있는 썬힐cc 그래도 악산밑이라 기온이 낮은가 보다 이제야 만개한 벚꽃을 보니 말이다 사~알짝 지나가는 "봄" 연산홍,철쭉꽃이 피고나면 더위와 함께 필드에도 파~란 새싹이 무성해지고 금방 여름이 오겠지... 크럽하우스 스타트 쪽 오늘으 밸리코스에 배정.. 카테고리 없음 2018.04.17
캄보디아 여행 톤레삽 수상가옥 사람들 톤레삽 호수캄보디아 톤레삽호수는 아시아에서 가장큰 호수입니다. 우기가 되면 메콩강이 역류해와 호수 넓이가 제주도의 7배로 불어나고 건기때 1m이던 수심이 9m까지 깊어진답니다우리일행은 톤레삽호수을 탐방하기 위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출발을 기다립니다.지금은 건기라 호수쪽으로 가는 뱃길의 수심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이 곳 호수는 블루빛이 아닌 누런 황톳물이고 호수 한편에는 수상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상촌의 인구는 약1만명 정도이고 이중 베트남 난민이 30% 정도 된답니다. 이들 보트피플은 배위에서 살면서 톤레삽의 황톳물로 빨래도 음식을 만들며 식수로도 사용하는데 이 곳에 배설까지 합니다. 대부분 운막처럼 가려놓은 곳이 화장실이라고 합니다이물을 먹고 살면서도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황톳물이 정화작용을.. 카테고리 없음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