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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6년만에 다시찾아온 밀림 속 신비의 사원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신석기 시대부터 캄보디아에도 사람이 살았습니다. 대륙의 여러 나라, 즉 인도, 태국, 중국에서 내려와서 살고, 캄보디아 아래쪽 섬나라 인도, 말레이 사람들도 올라와 살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 여러 민족이 서로 결혼을 하면서 혼합된 인종이 캄보디아에 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크메르족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다리가 사원의 정중앙을 가르는 다리인데 안전진단 결과 보수를 해야한다는 결론에 지금을 보수공사 중입니다. 임시다리로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그늘에서 쉬고 있는 관광객 4월5일 오후 1시 30분 현재기온이 33도 정도랍니다 4월중순부터는 섭시 4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지금은 다닐만한 온도이지요 이곳을 출입할려면 사전에 출입..

카테고리 없음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