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박쥐공원
수년이 지나도 이곳은 달라진게 없었다
과일나무도 없는데 이곳에는 왜 과일박쥐들이 집단서식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별로 안전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중앙공원에 그래서 일명 박쥐공원 이라고도 합니다.
가끔씩 낮잠에서 깨어나 날개짓을 하는거를 보면 큰놈은 1m50cm 정도는 되는듯 하네요.
육안으로는 잘식별이 안돼지만 자세히보면 꺼꾸로 매달려있는 과일박쥐를 볼수가 있답니다.
공원에서 만난 이름모를 두자매 동생머리에 예쁘게 꽃장식을 해주고 있네요.
모델료 2달러을 주고나니 고마움에 V자로 답례을 하는군요.
함께 사진도 찰각
박쥐가 꺼꾸로 메달려 있는 모습
낙화로 하트모양 의 포토죤을 만들고 있는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