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음악에 시원한 바다가 있는곳 만리포 바다 낚시 그대 그리고 나 / 문광 윤병권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 붉은빛 살 사이로 비친 나를 바라보며 한 줌 그리움 머금고 온 세상을 밝히는 오늘의 그대가 되고 싶습니다. 고운 햇살에 몸 헹구며 싱그러운 아침 공기 마시고 창가에 스며든 햇살 가득 안고 긴 잠에서 깨어난 그대에게 밝혀 줄 .. 카테고리 없음 2011.06.23
태릉을 찾아서.. "태릉 을 찾아서" 태릉(泰陵)은 조선왕조 제11대 중종의 2계비 문정왕후 윤씨를 모신 능입니다. 강릉(康陵)은 제11대 중종과 문정왕후의 아들인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를 모신 능입니다. 이곳에는 태릉과 강릉이 함께 있으나 지금은 태릉만 공개 되고 강릉은 미공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11대 중종.. 카테고리 없음 2011.06.21
"웨스트파인cc" "웨스트파인cc" 2011년 06월 16일 라운딩.. 무더운 날씨 31.5도c 속에서.. 원준희프로. 송학식프로 와 함께 줄거운 라운딩... 카테고리 없음 2011.06.17
골프의 변천사 "골프의 변천사" 장정구의 샷 1) 골프의 시작(1340년부터 - 1350년까지) -로마시대(기원전 1세기,2500년전/파카니카(Paganica)-명칭 -잉글렌드(14세기 중엽/캄부카(Combuca,Canbuta) -스코틀 랜드 (14세기/콜벤(kovlen,Kolf) -프랑스 (14세기 중엽/숄(Chole),크로스 컨츄리(Cross Country) * 스코틀렌드에서 파카니카를 독자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1.06.12
유채꽃과 삼천포대교 유채꽃과 어우러진 삼천포대교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 카테고리 없음 2011.06.11
사람을 사귄다는것 "사람을 사귄다는것" 이 이야기는 우리들 자녀들에게도 좋은 명약이 됩니다 사람을 사귈때 정말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불량식품을 가리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해 되는 음식은 몸을 해되게 하는 것이고 해 되는 친구는 자신을 해 하는 것과 같은이치가 아닐까요? 나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11.06.11
진짜부자..! ○진짜 부자 ○ 조선시대 숙종 임금이 어느 날 야행을 나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지나게 되었다. 다 쓰러져 가는 집들을 보며 혀를 차고 있는데 어느 움막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가. 기와집들이 즐비한 부자 동네에서도 듣지 못했던 웃음소리에 숙종은 어리.. 카테고리 없음 2011.06.11
운길산 "수종사" 운길산 "수종사"... 탐방인 自空(장정구) 2011년 6월5일 일요일 아침햇살은 간간히 구름사이로 신록을 더해가는 나뭇잎과 빨간 장미꽃을 내려 쐬이고있다. 시계을보니 오전11시 잘못하면 오늘 하루을 망쳐 버리겠다는 생각에 주섬주섬 등산베낭을 꾸려본다. 언젠가 등산길에 잠시 들려보았던 수종사가 머.. 카테고리 없음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