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변천사" 장정구의 샷
1) 골프의 시작(1340년부터 - 1350년까지) -로마시대(기원전 1세기,2500년전/파카니카(Paganica)-명칭 -잉글렌드(14세기 중엽/캄부카(Combuca,Canbuta) -스코틀 랜드 (14세기/콜벤(kovlen,Kolf) -프랑스 (14세기 중엽/숄(Chole),크로스 컨츄리(Cross Country)
* 스코틀렌드에서 파카니카를 독자적으로 개발 발전 시켰으며, 스코틀랜드 고어중 고우프(Gouff,치다)가 골프의 어원이라고 한다. 2) 골프의 수난 - 스코틀랜드 제임스 1세(1424):풋볼 금지령 제임스 2세(1457):풋볼과 함께 골프 금지령 제임스 3세,4세(1470-1491):금지령 반복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평화 조약체결(1502) : 금지령 해제 3) 골프의 발전 스코틀랜드 리스의 링크스(Leith Links)에서 최초의 골프 1468-1620 페더볼(Feathery ball) 의 최초 소개 1618 제임스 4세 일요일에 스포츠 허가 1744 리스에서 최초의 공식 경기 개최(우승자 죤 레트레이(John Rettray)) 최초의 골프 룰 제정 - 13개 규칙 1754 세인트 엔드루스 골퍼회 창립( The Society of St.Andrews Golfers) 1834 R & A 창립 -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Andrews) 1910-1930 골프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감
* 현재 영국의 R&A와 마국의 USGA에서 매4년마다 골프룰(규칙)을 개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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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골프의 역사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골프가 들어 온 것은 1900년. 구한말 황실의 고문으로 온 영국인들이 원산 바닷가에 있는 세관 구내에 6홀의 코스를 만들어 경기를 즐긴 것이 시초였다. 그러나 6홀 코스가 얼마 후 자취를 감추었고 3.1운동이 있었던 1919년 5월. 미국인 H.E. 댄트가 효창공원에 설계한 9홀 코스가 등장했다. 이후 1924년에 청량리에 새로운 코스가 생겼다. 그러나 그때까지의 골프는 외국인 중심이었다. 그런데 1927년으로 접어들자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관심과 열의를 가졌고, 이윽고 서울 컨트리 클럽이 생겼다. 1937년 9월 22,23일 경성 골프 구락부에서는 조선골프연맹창립총회가 개최되어 규약과 임원이 결정되었다. 이사장, 상무이사, 이사가 1명씩 선임되었으며, 대구.평양. 부산.원산 골프코스에서 이사 각 1명씩을 선임, 정식으로 조선골프연맹이 발족하였다. 골프연맹의 창설활동은 활발하였으며 골프의 밝은 전망을 볼 수 있었다. 최초의 한국인 골퍼는 1924년 청량리 골프코스에서 등장하였으며, 1929년에 개장한 군자리 골프코스에서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골퍼들이 경기를 개최하고 참가하게 되었다. 또한 군자리 골프코스에서 최초로 캐디가 등장했다고 한다. 6.25전쟁이 끝난 후부터 세계적인 골프의 열풍을 타고 한국에도 골퍼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1년현재 대한민국 골프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골프강국으로 우뚝서있다... "장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