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세월의 흔적
나를 앗아간 세월의 흔적 1991년 하와이 여행 미국땅에 내린건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는지..? ㅎㅎ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놀던날 .. 와이키키해변 손다을듯 내려진 구름과 파도가 아름답다 해변 해안길을 따라서 현지에서 거액을주고 사입은 옷인데 참 촌스럽다. 바닷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칼 멋져요! 또한장의 인증샷. 현지인 여성과 사진1장 찍으니 옆에있는 여자들이 부러운 표정이다...ㅎㅎ 멋진 풍광이다 와이키키 해변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더위을 식혀본다. 이때는 인기가 최고다 가는곳마다 사진을 찍자니..ㅎㅎ 로뎅~무슨생각일까? 해안도로을 달리다 잠시 쉬어간다. 하와이에서 제일가는 마켙이다. 이곳에는 생필품에서 선물용품까지 모든물품을 해결할 수 있다 "알로하" ~ 울 마눌 하와이 공항에서 받은 환영 꽃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