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콘서트
명품가수 소명이 6월 21일 오후 7시30분에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관객 4,000여명 운집한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금년 소명 명품콘서트는 아들과 딸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콘서트로 생각이 된다.
특히 소명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어머니라는 노래을 불러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 내기도 하였고 히트곡인 빠이빠이야 등 자신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해 신곡 보디가드 를 뮤지컬 콘셉트로 선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일본트로트계의 여왕 김연자, 진시몬, 룰라 멤버 김지현,
강소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였다.
완쪽에서↑. 자공장정구, 대한신문강철희회장님,KSPGA이동영회장님,지산박영길화백님.
오프닝 무대
소명 관객들에게 인사의 말씀
큰절로 답례하고 있다.
모자를 잘 벗지않는데 감사에 답례로 이번에 처음 벗었다네요...ㅎㅎ
아들과 아버지가.
예쁘지요 가수 소명의 따님.
싸나이답게 생겼네요 가수 소명의 아드님.
관객 속으로 소명
사회자 조영구와 함께 소명의 지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연자
하늘에서 떨어지는 꽃가루를 맞으며 소명 콘서트의 막을 내립니다.
공연후 소명과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