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칸차나부리 블루사파이어 cc 라운드
태국 블루사파이어 cc는 태국 공항에서 약 3시간의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캐년코스와 오션코스가 있는데
오션코스에서는 노캐디로 즐겁게 라운드할수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캐년코스는 캐디와 필수로 라운드를 해야하고 비교적 전장의 길이가 길기때문에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코스이다
반면에 오션코스는 코스의 길이가 짤은 반면에 곳곳에 위험의 함정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좌,우측 도고래 홀이 많고 홀마다 해저드와 러퍼가 많아서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자신을 믿고 무리하게 공략을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정확한거리와 정확한 공략만이 살길이기 때문에 노캐디로 라운드를 할경우에는 필수적으로 거리측정기를 소지하는것도 방법이다.
날씨가 워낙 덥기때문에 아이스박스를 준비해 가는것이 좋아요.
얼음은 식당에서 무료로 무제한 공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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