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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은 집

자공 장정구 2013. 10. 1. 23:36

 

물 맑은 집

 

밥도먹고 물도 떠가고 그래서 물맑은 집이라고 했는가.?

교외 별장에 온듯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속에 식사을 할수있는 한정식 집

앞뜰에는 약 50여종의 아름다운 꽃과 수목들로 가득하다.

식후에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속에 커피을 마실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아름답게 꾸며놓아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식사을 할수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