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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자공 장정구 2013. 6. 10. 21:41

 

해운대 모래축제

2013,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백사장을 서둘러 빠져나오는 인파도 수천명은 되는듯.

 

 

 

종이눈을 날리며 좋아하는 꼬마들

길거리에서 가수들의 너래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음악이란 역시 좋은가 보다

어렵게 무대을 카메라에 담고.

도저히 차량이 다닐수없는 해운대 대로변 4거리.

백사장에 모인 인파들

 

 

몇명이나 될런지 수만명은 될듯...

좌우로 끝이 보이지 않아요.

물속은 아직도 차가운가보다

생각보다 물속에는 적은 인원이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군악대 묘기에 이쪽으로 많은 인파들이 모여있네요.

대로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은 무용지물 공회전만 계속.

 

 

서둘러 축제의 장을 빠져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