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세계로"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라는 말이 있듯,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눈에 띄진 않지만 잔잔한 감동으로 눈가에 이슬이

모두 하나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은은한 향내를 품어내고 싶다.

내를 이루어 흐르는 마음안에는 기쁨마저 출렁이는데,

나에게 주어진 인생길에 고맙고 감사한것이 많아서 나 사는동안
-보낸이 바람에 띄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