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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에 비친 좋은글

자공 장정구 2012. 8. 29. 23:32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할 것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을 평화롭게 가지라
그러면 그대의 표정도
평화로워질 것이다.
- 파스칼 -
<승리자의 초석, 희생자의 미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