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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깊은산속 계곡에서 

자공 장정구 2012. 8. 20. 21:52

 

 

 시원한 여름 깊은산속 계곡에서

 

 

 

 

 

 

 

 

 

 

 


혼자 생각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
(전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