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 조각공원
전망대을 뒤로 하고 밑으로 내려오면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창(窓)과 상생(相生)을 주재로한 생명의 역동상을
강조한 추상작품을 화강암을 이용하여 20여점의 조각작품을
조각하여 조각공원 및 탐방로 곳곳에 설치하여 오가는이의 눈길을 잡는다.
좀 거시기해서 사알짝 가렸습니다.
사과을 조가해 놓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고 가는군요
천지호 에서 MBC주말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촬영을 했던 장소라고 하네요.
아래로 내려와서 본 천지호의 풍경은 정말 어메이징 합니다.
빵조각을 던져 주니까 수많은 버둘치들이 몰려오네요.
화강암을 채석하며 파 들어간 웅덩이에는 샘물과 우수가 유입되어 행성되었으며
호수의 최대 수심은 20m로 산가재. 도룡농. 버들치가 살고 있는 1급수의 호수로
수질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호수의 출입은 절대 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인기가 최고군요.
계곡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할수 밖에...
아름다운 여성상을 조각.
멀리 보이는 전시실.
지상3층건물로 전시실2개.체험실4개.나도화가 겔러리1개소 가 있습니다.
야외 공연장.
모노레일카을 타고 내려오면서..3탄으로 마감합니다.
즐감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