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힐W호텔 / 명월관
어쩌다 한번쯤 가는곳이지만 분위기나 시설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만점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똑같겠지만 나같은 서민이 (일식.중식당) 을
출입 하기에는 좀부담이되는 것은 사실이다
간단한 식사로 명월관 갈비탕 정도는 부담없이 먹을수있는 금액이다.
일반식당의 갈비탕 보다는 훨 비싸지만 맛이 너무나 좋고 량도많아 식사후에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마다 만족해하는 표정들이다
봄에는 벚꽃놀이도 유명하지만 사계절 내려보이는 한강의 야경도 장관이다.
워크힐 야경
자공 : 장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