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박영길 화백
국내 유명화가이신 지산박영길화백께서 친히그려서 선물하신 그림입니다.
그림에 담긴 뜻 : 바위틈에 힘들게 피어난 난초처럼 외롭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 지산 박영길화백
2011년 6월 2일
지산 박영길 화백
국내 유명화가이신 지산박영길화백께서 친히그려서 선물하신 그림입니다.
그림에 담긴 뜻 : 바위틈에 힘들게 피어난 난초처럼 외롭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 지산 박영길화백
2011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