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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박영길화백

자공 장정구 2011. 6. 3. 20:37

 

지산 박영길 화백

국내 유명화가이신 지산박영길화백께서 친히그려서 선물하신 그림입니다.

그림에 담긴 뜻 : 바위틈에 힘들게 피어난 난초처럼 외롭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 지산 박영길화백

2011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