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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당신.

자공 장정구 2012. 4. 5. 09:46

 

 

 

 

 

 
유난히 그리운 당신.... 오늘은 유난히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 마음은 온통 그리움으로 도배하고 그리움은 목 마름으로 다가 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떨리게 당신이 보고 싶어요.
가슴이 하얗도록 가슴이 시리도록 당신의 얼굴을 그려 봅니다.
오늘은 또 당신이름을 불러 봅니다.

내 가슴에는 당신향한 진한 그리움이 내 소중한 사랑을 내 소중한 그리움을 생각하다
내 가슴에 퍼런 멍이듭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내가 얼마나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지
당신을 알지 못하죠 난 당신없인 하루도 살 수가 없지요.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목숨 보다더 소중한 당신 오늘도 당신이 계신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과 보고품을 내 가슴에 묻고 언제 인가 당신을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