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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의 밤거리

자공 장정구 2019. 6. 13. 23:20

도톤보리 의 밤거리


도톰보리 의 밤거리는 생기가 넘쳐난다.

어디에서 밀려나온 인파들인가 사람들의 물결에 인산인해을 이룬다


번쩍이는 조명아래 사진을 담는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에 매료되어 줄을서서

차례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발길조차 내딛기가 힘들정도로 사람들의 물결이다


나도 무더운 초여름의 열기을 시키려고 아사이맥주에 코치안주 그리고 타코야키을

먹으려고 20분을 줄서서 기다려 보기도 했는데 비교적 일본 음식들이 많이 짠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