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문화촌
봄소식을 가슴에 가득안고 오랜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주차관리원도 없고 큰주차장이 썰렁하기만 하네요.
물론 공연장이 폐쇄되었으니 관격은 당연히 없을 수 밖에요.
이곳까지 왔으니 간단하게 외부만 몃컷 담고 왔습니다.
궁금도 했었지만 누구에게도 이곳 사정을 물어볼 사람도 없고 식당도,찻집도 모두가 문을 닫고
폐점 처럼 보였는데 궁금증만 가슴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몽골 문화촌
봄소식을 가슴에 가득안고 오랜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주차관리원도 없고 큰주차장이 썰렁하기만 하네요.
물론 공연장이 폐쇄되었으니 관격은 당연히 없을 수 밖에요.
이곳까지 왔으니 간단하게 외부만 몃컷 담고 왔습니다.
궁금도 했었지만 누구에게도 이곳 사정을 물어볼 사람도 없고 식당도,찻집도 모두가 문을 닫고
폐점 처럼 보였는데 궁금증만 가슴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