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탐방"
세계7대 불가사이한 사원을 탐방하기위하여 이른새벽 선잠에서에서 깨어나 인천공항으로 차의 핸들을 돌려본다.
영하12도의 매서운 추운날씨다 주차예약을 하탓에 발렛바킹 기사에게 차을 인도하고 이내공항 출국장으로 종종걸음을 한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5시간반 비행끝에 캄보디아 씨엡립국제공에 도착한다
내리는 순간33도의 더위에 찜질방에 들어온듯 이내 땀으로 옷을적신다.
더운날끼속에 함께 탐방 길로 가시지요.
앙코르 와트(크메르어: 영어: Angkor Wat,)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위치한 사원으로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옛 크메르 제국의 도성으로서 창건되었다.
앙코르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축조된 이래 모든 종교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맡은 사원이다.
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힌두교의 3대신중 하나인 비슈누 신에게 봉헌되었고
나중에는 불교 사원으로도 쓰인 것이다.
앙코르 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로서 옛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 기술이
가장 잘 표현된 유적이다. 또한 캄보디아의 상징처럼 되면서 국기에도 그려져 있는데,
이것이 관광객들이 캄보디아에 오는 제1의 목적이기도 하다.
말로만 듣던 사원이 우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원은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30년에 걸쳐 축조되었다.
사원의 정문이 서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케 한다 길이 3.6km의 직사각형
해자에 둘려싸여 있는 이 사원의 구조는 크메르 사원 건축 양식에 따라 축조되었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 나가라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의 노코르(Nokor)의 방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이니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된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의미인 앙코르 와트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신발은 편안한 운동화가 최고 사원내에는 그의가 황토흙의 비포장이라 먼지투성이고 워낙 넓은곳이라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다볼수없는 곳이기에 구두나 샌달을 금물...
중앙에 멀리보이는 높은 탑은 우주 중심인 메루(Meru)산, 즉 수미산이며 주위에 있는 4개의 탑은 주변의
봉우리들을 상징한다. 외벽은 세상 끝에 둘러쳐진 산을 의미하며 해자는 바다를 의미한다.
이 해자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가(Naga)난간을 따라 250m의 사암다리를 건너야 한다.
왕족의 자녀들이 공부하던 도서관이다.
뒤로보이는 호수는 그대한 인공호수이다 외부로부터 침입을 막기위함이다.
800m~900m가 넘는 사원화당벽 전체를 흰두교 서사시와 부조형태의 조각으로 장식하여 앙코르와트사원의
전체가 조각예술이다. 정밀한조각 그자체의 예술속에 가던발걸은 절로 멈춘다
이곳은 왕이 목욕탕으로 사용 하였다고한다. (탕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보인다)
왕이기거하던 정상을 올라가기 위해선 복장의 제지도 엄격히 받는다
반바지와 치마는 무릎및까지 내려와야하고 민소매의 상의차림도 불가하며
샌달이나 슬리프의 착용도 불가하며 붕괴의 위험을 막기 위하여 300백명 이상의
관람이 불가하여 차례을 기다며 올라야하고 계단이 가파라서 조심해서 올라야한다.
뒤로보이는 호수는 거대한 인공호수이다 외부로부터 침입을 막기위함이다.
초입에서 만난 예쁜 외국 어린아이의 포즈 이다 스웨덴에서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