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더링스cc
3년만에 찿아본 태안 현대 더링스cc
페어웨이 와 그린에 많이 신경을 쓴듯 올여름 혹서에도 잘 관리가 되어 있었다
페어웨이 좌,우에 해저더에는 억새풀이 가득하여 조금도 방심은 허락하지 않으며
가끔 홀중앙을 가로 질러가는 해저더가 있기에 더욱더 스릴을 느끼게 한다.
페어웨이 사진을 담지못해 아쉬움이 가득 하네요. 다음에는 꼭.~
커피 향기 같은 스타일리쉬 클래식!
아름답고 편안한 클래식의 따뜻한 선율이
커피 한 잔의 여유로 당신을 찾아갑니다.
커피 애호가였던 베토벤은 커피를 끌일 때
항상 한 잔에 원두 60개를 세어 넣었다고 한다.
바흐는 커피 칸타타 (Coffee Cantata)를 작곡했는데,
가사에는 “커피의 달콤함은 천 번의 키스보다 더 사랑스럽고,
무스카토 와인보다 더 달콤하다.”라는 내용이 있다.
커피 클래식 (Coffee & Classic) - Caffelatte
01. 포레 : 무언가
02. 브람스 : 사랑의 노래
03. 슈베르트 : 즉흥곡 A flat장조
04. 쇼스타코비치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05. 모차르트 : 엘비라 마디간
06. 모차르트 : 호른 협주곡 3번
07. 슈만 : 로망스 2번
08. 그라나도스 : 시적인 왈츠
09. 베토벤 : 이히 리베 디히
10. 슈만 : 헌정
11. 포레 : 사랑의 노래
12.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13.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5번
14. 모차르트 : 플루트를 위한 안단테
15.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16.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