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울 손자 대리고 베어스타운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서울에서 30~40분이면 이곳에 도착할수 있어 겨울스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손자녀석이 눈썰매장에 가자고 졸라되는 통에 마음이 약해져서 쌀쌀한 날씨이지만
단단히 차려입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400m의 내리막 눈썰매을 타려는 사람들이 순서을 기다림
썰매장에 올라가는 리프트
400m의 내리막 눈썰매장
우측에 400m의 내리막 눈썰매장 사고방지를 위하여 10~12명 정도만 출발시킴
눈썰매을 타려는 사람들
혼자서도 잘 타요..
손이꽁꽁 얼굴도 꽁꽁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