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생태공원
자연은 참 잔인하고 혹독하게 인간을 괘롭히고 있다.
극심한 가믐이 전국토를 목마르게 하더니 지금은 장맛비로 연일 비피해 소식만 뉴스로 접하게 된다
홍수로 팔당댐 수문을 열다
가까이에서 본 수문밑에 물보라 무섭기만하다
북한강 상수원 다산생태공원
시뻘건 흙탕물에 떠내려온 온갖 쓰레기들이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
다산 생태공원
자연은 참 잔인하고 혹독하게 인간을 괘롭히고 있다.
극심한 가믐이 전국토를 목마르게 하더니 지금은 장맛비로 연일 비피해 소식만 뉴스로 접하게 된다
홍수로 팔당댐 수문을 열다
가까이에서 본 수문밑에 물보라 무섭기만하다
북한강 상수원 다산생태공원
시뻘건 흙탕물에 떠내려온 온갖 쓰레기들이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