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웨스턴힐 호텔
내가 지난여름 8월에 계림을 여행 했을때 묵었던 4성급호텔로 비록화려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 가동되는 냉방에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다.
하지만 아침에 호텔에서 제공되는 식사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요.
별로 먹을것도없는 중국음식에 향식료 냄새에 밥을먹을 기분이나질 않았지요.
준비해간 컵라면에 계란프라이로 아침을 대신하고 숙소로 돌아와 먹는 믹스커피한잔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
계림에는 산과 가로수 보이는곳마다 계수나무의 군락이다.
그래서 "계림" 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