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양삭 이강땟목유람 1탄
계림 산수갑천하(山水甲天下) 절정은 역시 이강유람 입니다.
산속 깊숙하게 돌아 흐르며 진귀한 유형을 하고 있는 봉우리들이 많이 있어 현세 속의 선경(仙景) 이라고 합니다.
운이 좋으면 이강 유람 도중 고기잡이 선수인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잡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본 이강
손님을 기다리고있는 땟목들이 즐비하다
대나무로만든 땟목 보통 굵은대나무을 7~8개을 묷어서 4~8인용 땟목을 만들어 경운기엔진을 장착해 운행을 하고있다
물이 맑아서 강바닥에 고기의 움직임도 포착이된다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는데 잠시 휴식중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