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 장정구
2012. 7. 29. 23:43



















2012년7월29일 일요일 날씨는 찌는듯 덥지만 하늘맑아 공활한데 그냥보기 아쉬워 집 베란다에서 몇컷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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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꿀수 있는 희망이 있기에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수 있으며 아직 가야 할길이 남아 있기에 흘러가는 구름아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줄수는 불어오는 바람아 너는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기약없는 보이지않는 길을 가야하는 눈먼 나에게 듣고는 있어도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는 바보같은 나에게 귓띰이라도 해다오 흘러가는 구름에게 내 마음 실어봐도 시원하지 않고 파란창공을 날아다니는 이름모를 새들에게 이 마음 전해달라해도 대답없는 메아리는 허공을 한바퀴돌아 흩어져 답답한 이마음을 그대들은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그무엇으로 바꿀수 없는 친구이며 내가 사랑할수 있는 내가 이 마음 변하지않으면 나의 답답한 마음을 그대들에게 하소연할수 있으며 힘겨움에 지쳐 있을때 언제든지 기댈수 있기에 내가 살아갈수 있는 희망을 주기에 오늘도 그대들과 힘겨움에 방황을 하기도 하지만 내일의 미래를 위하여 힘찬 행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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