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 장정구 2020. 7. 27. 20:33

전 등 사 

 

코로나19로 답답한 도심을 떠나 멀리 강화도 전등사를 카메라에 담고 왔습니다.

삼복더위에 장마철이라 잔뜩 흐린 날씨에 비가 오질 않아 다행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청청지역인 경내을 돌면서 여름의

더위을 식히고 있었습니다.

산기슭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있는 전등사의 여름 함께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