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을비 촉촉히 내리던 날 자공 장정구 2019. 9. 18. 17:15 가을비 맞으면서 쓸쓸함에 잔잔한 오남저수지 오늘따라 촉촉이 가을비가 내린다.운무가 호수속에 잠긴 듯 반영이 아름답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