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북한산 둘레길 자공 장정구 2016. 11. 24. 17:54 북한산 둘레길 약속 없는 기다림 언덕 신유진 아무 일 없겠지 잘 있을 거야 생각하다가도 며칠 보이지 않으면 애달도록 궁금해 기다려지는 거 바쁜 일 있겠지 다들 분주하게 사는 것처럼 믿으면서도 한편 서러워 왈칵 눈물짓는 거 이 느낌 뭘까? 사랑일까 그리움일까 아니면 어떤 사치일까 콧잔등이 새큼해집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