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외국 기자가 찍은 최근 북한의 실상 자공 장정구 2016. 3. 13. 22:06 외국 기자가 찍은 최근 북한의 실상 북한을 출입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세관원의 철저한 검사를 받는다. 전 품목의 전자제품류에서도 특히, 카메라는 더욱 그러하다. 부적절한 촬영 감시와 엄격한 감시 체제로 사진 촬영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그러나 익명의 외국인 사진 촬영자는 비참한 북한의 현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